뜨거운체리W116946
한회장 전 장모님과 광숙이 좋은 관계로 이어지는것 같습니다. 서로 배려하면서 잘 지내길 바랍니다
마광숙 대표를반대할땐 미웠는데 지금은 안쓰럽더라구요.
치매라니 이제 마광숙대표 전처 어머니까지 모시고 살겠어요.
한동석회장한테 서운해서 집을 나갔는데 그새 치매가 진행이 되었나봐요.
다행히 마광숙대표와 연락이되어서
집으로 모시게 되었네요
시동생들이랑 잘 지내는거며.
자기 알뜰살뜰 진짜 딸처럼 보살펴주는 광숙에게 점점 빠져드는 장모네요
급기야같이 나들이가자고 하며 급격히 친해진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