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한회장 장모와 마광숙대표의 관계가 기대되네요

마광숙 대표를반대할땐 미웠는데 지금은 안쓰럽더라구요.

치매라니 이제 마광숙대표 전처 어머니까지 모시고 살겠어요.

한동석회장한테 서운해서  집을 나갔는데 그새 치매가 진행이 되었나봐요.

다행히 마광숙대표와 연락이되어서 

집으로 모시게 되었네요

시동생들이랑 잘 지내는거며.

자기 알뜰살뜰 진짜 딸처럼 보살펴주는 광숙에게 점점 빠져드는 장모네요

급기야같이 나들이가자고 하며 급격히 친해진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한회장 장모와 마광숙대표의 관계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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