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마광숙대표 장모의 마음을 얻었네요

마광숙은 치매증세가 나타난 박정수와 연락이 닿았고 박정수가 있는곳을 알아내 직접 차아갔죠.

박정수는 한동석과 의견차이로 불편하다며 호텔에 묵겠다고 하지만 박정수를 집으로 모시고 왔네요.

박정수는 마대표의 집에서 하루를 묵으며 마대표에 대해 다시 보게 되었네요.

다음주 내용이 기대가 되네요.

마광숙대표 장모의 마음을 얻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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