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광숙과 장모님 모시고 나들이 가는 장면 넘 좋았어요

광숙과 장모님 모시고 나들이 가는 장면 넘 좋았어요

치매 증상이 심해지는 전처 장모를 집으로 모셔온 광숙~

시동생들과 함께 잘 지내고

본인도 알뜰히 잘 챙기는 모습에 광숙을 다시 보는거 같았어요

광숙의 집에서 하룻밤 보내고 다음날 한회장과 셋이 같이 양평으로

나들이 가더라구요

부쩍 친해진 두분 모습 넘 흐뭇하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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