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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석님의 장모님한테 친딸이 되어 드리겠다고 말하는 마광숙님 정말 따뜻한 사람이에요. 저 같으면 쉽게 그렇게 하지 못할거 같거든요. 아무쪼록 마지막에는 마광숙님이 좋은 사람인걸 알게 되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