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 진짜 설레고 짠하고 다 하네요
오흥수가 무대 내려놓고 고백하는데 진작 이랬어야죠
단순한 로맨스 아니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게 되는 과정이 좋았어요
앞으로 두 사람 앞에 꽃길만 있었으면 ^^
이번 회차 진짜 설레고 짠하고 다 하네요
오흥수가 무대 내려놓고 고백하는데 진작 이랬어야죠
단순한 로맨스 아니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게 되는 과정이 좋았어요
앞으로 두 사람 앞에 꽃길만 있었으면 ^^
흥수가 이제 일반적인 사람 같아요. 흥수와 옥분이 앞으로는 행복하기만 하길 바래요.
흥수와옥분의사랑이오래가면좋겠네요 흥수가빨리옥분에게 고백해야했어요
오흥수가 진작 용기를 냈어야해요. 지원장님 같은분 또 만나기 어려우니까요
세상에서 제일 안이쁜 키스씬이었어요 두근거림 1도 없었어요
진짜 오래걸렸네요... 드뎌 흥수의 사랑고백을 듣다니요 ㅎㅎ
흥수가 옥분이한테 잘해야돼요 두분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흥수 이제 철들었나봅니다 옥분이한테 잘해라잉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예쁘더라구요. 둘이 키스하는 모습 너무 행복해 보여요
흥수가 이제 정신 차렸어요!!! 이런 여자는 꽉 잡아야죠
단순한 로맨스 가아니 감동이었어요 오흥수 용기 있게 행동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