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셋이 함께 나들이 가는 모습 보기 좋았어요.

 

 

셋이 함께 나들이 가는  모습 보기 좋았어요.

 

마광숙님 집앞에서 한동석님이 장모님께 나들이를 가자고했어요

 장모님께서 마광숙님께 바쁘지 않으면 같이 가자고 하는 장면이요 

저 장면을 보며 제가 다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마광숙님 이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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