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 마광숙님한테 마음을 열였잖아요 그후로 한회장님과 마광숙님이 환하게 웃는 모습 보니 너무 보기가 좋네요 이제 두 주인공이 행복할 일만 남았어요 알콩달콩 예쁘게 사랑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 이제 회차도 얼마 안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