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 하는 마광숙님이에게 이제 그만 나에게 오라는 한동석 회장님! 회장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다 어록이네요. 중년의 로맨스가 이렇게 설레임을 줄 있는거였네요 요즘 한동석회장님께 푹 빠져 있네요 한동안 헤어나기 힘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