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애 버리고 간 잘못은 했지만 나중에는 후회하고 뉘우친것 같기는 했어요. 하니에 대한 감정은 이해도 되어요.
하니엄마는 애 버리고 갈때는 언제고 하니 보고 싶어하며 몰래 보고 있네요
하니도 엄마보고 엄청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세리가 엄마노릇하는게 못 마땅해서 그런 것 같은데 왜 그런나싶고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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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끝까지 이기적이네요 돈이 좋아 배신했으면서요
- 유쾌한고양이I130204
저럴거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 용맹한파파야D130956
핏덩이를 놓고 간 엄마는 엄마도 아니죠. 이제와서 아이를 찾는건 진짜 나빠요
- 밝은펭귄W121002
남자에 눈멀어서 딸은 안보였나봐요 하니 데려갈 권리가 없네요
- 유머있는바다Z133957
뒤늦게 보고 싶어하는군요 후회해도 안 되죠
- 혁신적인계피S126135
이건 진짜 아니다 싶어요 몰래 아이 만나는건 아니죠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모든일에는 다 타이밍이 있는 건데 놓치고 나서야 붙잡으면 소용없죠 참으로 어리석은 캐릭터긴 했습니다.
- 밝은펭귄A1682802
하니 버리고 갈때는언제고 뻔뻔한 여자에요 하니 보고싶다고 몰래만나는건말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