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미순이한테 편의점 관둔다고 말하러온 세리

미순이한테 편의점 관둔다고 말하러온 세리 

힘들어하는 엄마옆에 있겠다고 말하는 세리

세리가 마음을 단단히 멋은것같네요

세리랑 범수너무 불쌍해서 어쩌나요

힘들게 여기까지 왔는데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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