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깐깐한 장모님의 마음도 열었네요

깐깐한 장모님의 마음도 열었네요

 

깐깐한 장모님의 마음도 열었네요 

장모님도 결국은 광숙이를 허락하셧어요 

광숙이처럼 착하고 성격좋은 사람 누가 싫어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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