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애 봐주는 사람이 몰래 저렇게 해도 되는건가요...

하니는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에게 그저 웃네요
범수에 전부인이 생각없이 행동하네요

그러니까요.. 아무리 친엄마가 와서 사정얘기를 했어도 저러면 안되죠...
분명히 돈 받았겠죠;;

대체 돈을 얼마나 받길래; 저런 간 큰 짓을 하나 싶네여;
혹시라도 애 잘못되면 어쩌려고 저러나여 ㄷㄷ;

저건 범죄 행위입니다. 경찰에 고발해도 할 말 없을 정도로 중범죄지요

진짜 너무 하다 싶더라구요 
믿고 맡기는건데 말이지요 

유괴 방조죠..저러다 잘못되기라도 하면 

현실이였으면 진짜 난리났을거같아요 저엄마
얼른 처리햇으면 좋겠네요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저래도 되나요? 나중에 어떡하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