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세리의 마음이 어느 정도 이해가 가요... 사랑하는 사람의 가족에게 해만 끼친 부모님이라니..얼마나 미안하고 부끄러울까요
독고탁이 경찰서에 간일로 걱정하는 세리와 하니아빠 범수는 근심 어린 얼굴로 보냈다.
세리는 부모님의 큰잘못으로인해 잠시 떨어져 있자고 하지만 범수는 세리에게 멀리 가지 말라고 부탁한다.
두사람의 애정결말도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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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자랑스러운사슴A240816
범수도 세리 때문인지 마음이 복잡한거같네여 세리 마음은 두말할것도없이 심란하구여
- 경이로운호랑이F116813
어쩌면 세리 엄마의 업보를 세리가 짊어지는 듯합니다. 그래서 아기 딸린 유부남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겠죠
- 혁신적인계피S126135
세리와 범수가 너무 괴롭겠어요 완전 로미오와 줄리엣이네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그래도 아비라고 걱정하는 세리.. 이제서야 범수 곁에서 떨어지네
- 기똥찬여우M242218
답없는 부모때문에 참 세리가 고생이네요 사랑하나 제대로 못하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