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그래도 강수가 세리랑 세리 어머니 걱정된다고
봄이통해서 꽃선물도 하면서 안부 물어보고 감동한 배혜선이네요
아무리 사죄를 했지만 날 버리고 떠난 엄마인데 용서하고 이해하는 강수 멋지네요
생모라고 안이상 마음이 가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강수 너무 착하네요
강수가 진짜 대인배인거같긴하네여 정말 엄마라고 이래저래 세심하게 챙기는 느낌이 있어여
강수가 사랑받고 자라서 저렇게 자신을 버린 엄마도 품을 줄 아는 청년인 것 같아요
강수는 세리엄마가 걱정이 되나봐요. 세리엄마는 큰위로를 받았네요
진짜 강수 캐릭터 이해 안갈정도로 착해요 혈연이란 무엇일까요
강수는 엄마가 정말 그리웠나보네요. 형들로도 모자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