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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강수가 세리랑 세리 어머니 걱정된다고
봄이통해서 꽃선물도 하면서 안부 물어보고 감동한 배혜선이네요
아무리 사죄를 했지만 날 버리고 떠난 엄마인데 용서하고 이해하는 강수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