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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세리씨 차례야 알지?라니요
우리 광숙이 먼저 보내야지요
아무리 순서가 없다지만 ㅎㅎㅎ
광숙아 빨리 식올리자
독수리 술도가의 여자들(?)끼리 서로 훈훈하네여 세리에게도 계속 의지를 주는군여
어쩌면 저렇게 착하고 사이가 좋을까요.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맞아요 큰언니가 먼저죠. 다음이 세리차례이고요.
차례 많이 기다려야겠어요 순서가 장난 아니네요
사이가 좋네요 막내 며느리 놓칠수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