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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일로 다투는 동석과 광숙이
서로 입장차이가 조금 나네요
재혼 하는데 전장모와 함께 살자고 하는 광숙이 말은 오지랖인가요?
동석은 집에와서 자녀에게 얘기하고.답답함에 천수에게 하소연하네요
제가 볼땐 오지랖이 아니라 전 장모까지 안고 살겠다는 광숙이는 마음이 넓은거같아요
사실 이해가 안가요 대단하다싶어요 내 부모도 모시기 힘든데 광숙이 대단,,
그런가요? 광숙이 대단한거죠
마음은 참 좋네요 이해는 잘 안되지만요
말만이라도 대단허네요 광숙이 마음이 이해가 안되시나봐요 ~~
이해가 안돼요.. 그럼 가족 구성이 어떻게 되는건지..
이해 안되시나봐요~ 광숙이 오버인가요?
정말 이해가 안돼요 말이 안된다 생각해요
네.결국엔 광숙이가 오지랖 인거네요
한편으론 오지랖이고 한편으론 광숙이의 드넑은 마음이 느껴져요
그죠 초점을 어디에 둬야 헐지 양면적이네요
근데 마음이 너무 넓은 것 같아요ㅜ 오히려 장모님도 부담스러워하실듯..
음.광숙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해 가네요 장모가 불편 하겠네요
드라마니까 가능한 멘트지요 그리고 돈이있으니 살아도 될듯해요
제 생각도 그래요 .부자니까 집 큰거 사서 살면 될거 같아요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일인듯 합니다 그래도 돈으로 해결하면 될수도 있겠죠
그렇죠.돈이 많으면 3층집 사서 함께 사는것도 괜찮을듯해요
동석입장에서는 부인이 살아 있어도 장모님 모시는건 큰 결심이 필요한 일인데 광숙이 생각에 어이가 없을듯 합니다
아.그럴수도 있겠어요 동석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아주 불편한일이겠네요
진짜 정말 공감이 되네요 이해 안되눈거 저도예요 ㅠㅠ
이건 아니다 싶긴 해요 서울에 가까이서 살자면 몰라도요
광숙님 정말 너무 착하신 것 같습니다ㅜㅜ 너무 착한 캐릭터!
마광숙 캐릭터라면 너무 이해가 됩니다 오지랖보다는 마음이 넓은 것 같더라구요
이해불가죠 ㅋㅋㅋ 찐 시모도 아니고 ㅋㅋㅋㅋ 본인 엄마나 잘 챙기고 누굴 챙길생각을 했으면
광숙이의 말을 이해 해줄 사람이 없어요 동석이가 고집스러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