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대 41% 상황에서 4.9%지분을 보유한 장미애님만 투표하면 되는상황이었는데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지않겠다며 투표하지않아서 해임쪽이 42로 해임되었네요 입 열기전에 당연히 지편들줄알고 표정 재수없었는데 해임되니까 종이 던지는꼴 정말 재수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