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윤박같은 남자가 진국인거 같네요.

윤박같은 남자가 진국인거 같네요.

 

윤박이 절제된 눈빛과 묵직한 감정선으로 멜로와 가족 서사를 다 잡았네요. 감정은 아껴도 진심은 넘쳤던 연기!

다음 회차가 정말 기대되네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