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세리가 술도가에 와서 다시 또 사과를 했네요.

과거 부모님의 악행 때문에 얼굴을 제대로 들고 다닐 수가 없는 세리네요

장미애는 그래도 일단 과거의 잘못을 사과하긴했구요

세리가 다시 와 엄마의 잘못을 사과하네요

천수는 좀 난감하고 광숙이는 당사자인 강수도련님이 용서했는데 내가 여기서 더 무슨 말을 하겠냐고 너그럽게 말해주긴하네요.

세리가 술도가에 와서 다시 또 사과를 했네요.

 

세리가 술도가에 와서 다시 또 사과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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