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P207446
드라마가그렇저라구요 ㅋㅋ 서사가생겨요
독고탁이 저지른 악행은 생각하면
독수리 술도가 돌아가신 아버님이랑
가족들 그리고 마광숙이랑 오강수 생각하면
용서가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최병모 배우가 연기를 잘하네요
또 짠한 가장같은 느낌을 주니까
또 괜히 불쌍한것 같고 그래요.
결국 드라마는 드라마인가봐요.
캐릭터가 악역인데도 안쓰러워 보이는 것 보면 결국 빠져들면서 본게 아니였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그래도 벌받고 반성은 해야죠
세리랑 범수의 러브라인을 위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댓글 12
- 무한한오리T227820
연기자의 능력인 것 같아요 밉지만 마냥 미워하긴 어렵게 만드는..
- 열린자두A124154
그러게요~~~ 욕심속에서 고통 받는 모습이 짠하네요~~~ 어찌하여 더 갖지 못하여 힘들어하는 것일까요...ㅠㅠ
- 밝은펭귄I126902
정말 짠하면서도 미워할수가없네요ㅎㅎ 그래도 벌은 받아야할거같네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세리맘이 더 빌런같음 ㅋㅋ둘다 비슷해요
- 기똥찬여우M242218
한편으론 붕쌍하긴한데 본인이 다 자초한거 같아서 안불쌍해여ㅜ
- 아침햇살77
참 저분 역할 ,... 드라마지만 처량하네요
- 사랑스러운토끼S210505
맞아요 또 저런 장면 나오면 짠해요 그래도 나쁩니다
- 신속한박하G201891
나쁜놈이긴하지만 안쓰럽죠 최병모배우님 연기하는모습감동이예요
- 밝은펭귄W121002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죠 조는 죄값 치르고 나면 불쌍하게 여겨 줄래요
- 매력적인참새L249626
그죠. 원래 드라마라 설정이 그렇긴 해요. 완전 악역은 없다. 이거 아닐까 싶네요.
- 밝은펭귄A1682802
드라마에서 악역이 있으면 욕하면서 봐요 나쁜 인물 인데 측은 지심이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