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탁은 당신이 나를 회사에서 쫓겨나게 했다며 나가라고 하고 장미애도 당분간 떨어져있는게 좋겠다며 집을 나서고 강수가 어머니 호텔에 모셔다 드린다고 함께 나섰죠 이렇게 잘 자란 강수보며 술도가에 더 미안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