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ㅎㅎㅎ 함 직접 메고 온것도 웃기고 티셔츠 담고 온것도 ㅋ 그나저나 훈남 시동생들은 노래도 잘하네요~~
마광숙과 한동석 드디어 결혼식을 하네요~
전남편의 시동생들이 축하해 주는 가운데
축복속에서 작은 결혼식을 진행하고 있어요.
시동생들의 팔을 잡고 에스코트해 들어 오는
마광숙 왠지 눈물이 났어요!!
엄마도 잘 살아라고 응원해주고
전 장모님도 전격적으로 응원하는 가운데
결혼식을 했어요~
가상천외한 함을 가지고 한동석이 왔어요.
"머리털 나고 이런함은 처음 보네"
시동생들의 티셔츠를 함에 넣고 와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