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함 이었습니다.

함에 티셔츠라니...

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뭐 어떻습니까. 

정해진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서로 따스하게 웃을 수 있으면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이게 독수리 5형제에서 지향하는 바가 아닐까 합니다.

가족같은 갬성이라고 할까요. 그런 거 말입니다,

뭐 값비싼 거 따지나!! 우린 가족이잖아!! 사진 그냥 한 번 박으면 되지!!!

독수리 5형제 보는 내내 웃으면서 가끔 눈물도 나면서 그리 보고 있네요.

이제 마지막회가 다가오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 같아 좋아요.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함 이었습니다.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함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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