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세리와 강수는 아직 어색하지만 그래도 서스럼없는 남매가 되어가네요

세리와 강수는 아직 어색하지만 그래도 서스럼없는 남매가 되어가네요

세리와 강수는 아직 어색하지만 그래도 서스럼없는 남매가 되어가네요

 

서로 만나 신라주조 근황에 대해서도 묻고 이런저런 조언도 해주네요.

강수는 세리에게 범수와의 사랑을 놓지 말라고 따뜻하게 말해주네요.

마음 복잡한 둘인데 서로 털어놓다보니 위로가 된다고 하네요

세리는 강수에게 오빠라고 불러도 되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네요

서로 호칭도 트고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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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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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남매로서 좋은 관계 이어갈것 같아요. 둘다 인성 좋아서 잘 적응할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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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나무늘보R228292
    그렇더라구요.
    이제 오빠라고 부르며 전보다 친해진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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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걸음
    세리가 강수에게 많이 의지하는것
    같아요 강수처럼 듬직한 오빠가 생겼으니
    얼마나 듬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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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계피S126135
    이 둘 사이도 참 쉽지 않아요 
    그래도 착한 사람들이라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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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자L133900
    아직은 어색하지요
    그래도 좋은 남매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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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한뱀H207599
    오빠동생 되기 쉽지않겠쬬. 그래도 보기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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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남매가 보기좋아요.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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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한오리L207220
    서로 좋은 남매가 되길,, 
    둘다 좋은 사람이니까 잘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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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A1682802
    세리는 강수를 친오빠처럼 생각해요
    아직 어색하지만 친해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