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세리한테 외국에 간다고 하니 한번 보러왔다고 말하는 범수전부인이네요

자랑스러운사슴A240816

드디어 포기를 하는듯한 나영은이네여
세리가 그래도 소식을 알려주겠다고 하긴 하네여

변치않는멜론U122159

이제야 해결됬네요 
범수전부인도 마음 가볍게 떠나는것같아요

명랑한삵A116432

각자 새출발 하면 좋겠네요
세리 맘도 편치는 않겠어요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세리도 놀랐을 것 같아요. 
하니를 향한 마음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탁월한원숭이U116517

새롭게 시작해야죠 홀가분하게 떠나길 

기똥찬여우M242218

외국가기전엔 봐야죠 한참 못보는데ㅜ그래도
엄마긴 엄마인가봐요

열정적인라임B127852

애두고 떠나는 친모... 심정을 어찌 알겠어요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하니가 연기 잘해서 좋았네요.
솔직히 이 장면 그래도 고구마였어요

이끌어내는고라니L229996

애기 넘 우네요 드디오 포기를 하는듯해요

신속한박하G201891

하니가 자기자식이니  찾아왔죠
하니우는것듣고 들어왔네요

무한한오리L207220

저는 순간 애 훔쳐가는줄 알고 쫄았는데
아니여서 다행이였어요 정말로

밝은펭귄A1682802

범수 전부인 하니 보고 싶어서 몰래 왔어요
마지막 인사 하고 말없이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