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그래도 뭔가 아쉽기는 하지만 여기도 슬슬 좋은 반전들이 나올 분위기를 풍기는군요 마무리들이 따뜻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혼자 밥을 먹는데 강수의 방문에
놀라고 셀리의 마음을 알게된다
두사람은 처음으로 생일을 함께하며
엄마에게 생일선물도 주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네요
피줄은 어떻게든 이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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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기똥찬여우M242218
세리덕에 엄마 생일 알게돼서 챙기게 되었네요 보기 좋아용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결국 장미애는 다 얻는 것 같아요 가족 드라마라서 그런지 좀 고구마네요
- 활기찬거미E128193
강수랑 세리맘 서사가 쉽게 지나가네요. 워낙 잘해줬기때문일까요
- 자유로운독수리V220107
세리 마음이 정말 넓네요. 독고탁없어도 아들이 축하해줘서 다행이네요
- 신속한박하G201891
강수가친엄마생일을챙기더라구요 처음생일이라초도 한개더라구요
- 밝은펭귄W121002
저런 멋진 아들을 버리고 새출발 하다니요 강수가 누굴 닮아 맘이 넓을까요
- 무한한오리L207220
세리 진짜 어떻게 저렇게 잘 컸는지,, 너무 감동적이고 좋았어요
- 밝은펭귄A1682802
핏줄은 어떻게 해든 이어지게 되있어요 세리 엄마 강수 사이 좋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