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저도 최윤영님 좋아해서인지 드라마에서의 하니 엄마로서 심정 공감 하면서 봤어요. 하니 엄마도 종종 하니 만나면서 편안하게 살아가면 좋겠어요
떠나기 전 세리와 하니도 보고 가네요.
이제서야...
세리에게 하니에게 좋은 엄마가 될 거 같다는 말도 하네요
세리는 그런 영은을 보니 좀 애잔하긴했는지
하니 소식도 간간히 알려주겠다고 하고....
최윤영님을 좋아하긴하지만 하니 친모 내용은 너무 끌고 급 마무리라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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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귀여운튤립J116971
최윤영, 좀 안쓰러웠어요. 하니 그리워서 평범하게는 못 살것 같아요
-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최윤영님 좀 안쓰럽긴 하더라구요 하니 얼마나 보고싶을까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외국간게 끝이군요. 급마무리라 아쉬워요
- 활기찬거미E128193
포기하고 떠났네요. 너무 쉽게 떠났어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최윤영님 질질끈 연기력 하니 엄마의 모정은 짠했습니다 서로간의 편안한 모습으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밝은펭귄W121002떠날 사람은 떠나야지 어쩌겠어요 하니를 절대 찾아 갈수 없어요
- 신속한박하G201891
나영은이떠나기전아이는보고가더라구요 세리가 하니엄마역할잘할듯해요
- 혁신적인계피S126135
결국 이럴줄 알았어요 다 포기해야지 어쩔꺼에요
- 밝은펭귄A1682802
나영은 하니 포기 하고 미국으로 갔어요 범수와 세리가 하니 키울거에요
- 신선한람부탄Z127067
나영은 외국으로 떠난다는 소식 아쉽네요 앞으로 새로운 시작 응원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