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도 회장님도 제대로 뻗어버렸네요 결국 술도가에서 자신도 모르게 하룻밤 외박을 해버렸네요 ㅋㅋ 아무튼 비몽사몽하다가 번쩍 일어나는데 시동생들 회장님 쳐다보고 있는 거 너무 웃긴 장면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