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채널을 돌리다가..
어! 신화에 김동완~ 아닌가??
멈칫하고선 드라마를 봤네요~~ㅎㅎ
심기가 불편한 형님 전화를 받고 통화하는 장면이었어요~~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도 보고..
새로운 드라마도 보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