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을 돌리다가.. 어! 신화에 김동완~ 아닌가?? 멈칫하고선 드라마를 봤네요~~ㅎㅎ 심기가 불편한 형님 전화를 받고 통화하는 장면이었어요~~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도 보고.. 새로운 드라마도 보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