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형의 죽음이 자신때문이라고 말하는 범수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형의 죽음에 대해 자책하는것 같아요. 형수는 떠나지 않을것 같아요

빛나는오렌지U46343

형의 죽음이 자신때문이라고 말하는 범수
그렇게도 생각할수 있겠지요

신선한람부탄G210367

앞으로도 독수리 오형제와 술도가를 지키겠죠?ㅎㅎ
드라마 재미있더라구요

신속한박하G201891

광숙은독수리형제들과 함께할것같습니다
술도가 잘일으켜 세우길바래요

밝은펭귄W121002

첫째 장수가 충격을 받른거 맞라요
자책하는 범수마음도 이해가 돼네요 

무한한오리L207220

형이 그렇게 허무하게 가서 본인 탓으로 돌리는거같아요
본인 잘못은 없는데 ㅠㅠ 잘못은 상대편 운전자한테있죠

유머있는바다H201957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주는 캐릭터라서 더욱 정이 갑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됩니다.

부드러운다람쥐W116530

취한 상태에서라도 남편이 살아있다고 믿고 싶었던 광숙의 심정이 너무 슬펐습니다. 한동석도 쉽게 잊지 못할 사건이었을 것 같아요.

상쾌한너구리O116531

광숙의 한마디에 동석이 다시 예민해진다고 하니 무슨 말이 오갔을지 궁금합니다. 감정의 변화가 시작된 걸까요?

멋진멧돼지F116527

범수가 세리에게 한 방 먹였다는 게 무슨 말인지 궁금합니다.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서로 성장을 이끌어줄 관계였으면 좋겠어요.

열정적인라임W116452

광숙이 팔자가 너무 안타까워요 
나중에 꽃길 걷기를요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범수 입장에서도 형이랑 마지막이 그렇게 됐으니 한이 될 것 같아요
그래도 다독이는 광숙이 정말 어른이네요.

미여우랑랑I232618

형한테 혼자 아이 키우고 동동거리는 안쓰러운 모습을 보여줬으니 참 마음이 복잡할듯해요.
형수에게도 미안한 마음 드는 거 이해가 가요. 

열정적인라임B127852

마음의 짐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홀로 애키우는 사정 알고 갔으니 형이 ㅠㅠ

위대한코끼리K116512

이런 장면이 나올 때 감정 몰입이 확 되죠
스토리가 깊어질수록 캐릭터 감정선도 더 궁금해지는 것 같아요

편안한키위R201850

자책하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게 다가왔어요
그 감정이 이후 전개에 큰 영향을 줄 것 같아요

유머있는바다H201957

죄책감에 눌린 모습이 너무 무거워 보여서 안쓰러웠어요
그 감정이 나중에 어떤 선택으로 이어질지 궁금해요

상쾌한너구리O116531

책임감에 무너지는 모습이 너무 짠했어요
형제애가 깊어서 더 감정이 몰입됐어요

기똥찬여우M242218

서로가 자기탓을 하네요 넘 슬펐어요
광숙이 성격상 지킬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