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E116935
동생들과 씩씩하게 살아갈것 같아요. 재미있을 것 같아서 기대되는 드라마에요
동생들도 다 착하네요
함께 술도가를 다시 일으켜야죠...
정말 빌런 없이 가자요...
동생들과 씩씩하게 살아갈것 같아요. 재미있을 것 같아서 기대되는 드라마에요
훈훈한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라 너무 좋네요 자극적인 소재도 아니고요
남편은 죽었지만 동생들과 또다른 삶을 시작 합니다~
진짜 빌런없이 가면 좋겠어요ㅜㅜ 가족드라마 너무 좋아요
시동생들도 다착한것같더라구요 함께 힘을모아 일으키면 좋죠
시동생 4명들과 사이 좋게 지내면좋죠 어차피 술도가 크게키우려고 맘먹었으니까요
시동생들이 다 착해서 다행인거같아요 빌런없이,, 든든한 남동생 4명 생겼다 생각하고 잘 살아봅시다
스타일도 스타일이지만 연기가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엄지원 배우님의 매력이 한껏 발휘되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술도가 이야기가 점점 깊어지고 있어서 더 몰입하게 돼요. 다음 회가 기다려집니다.
광숙이 포기하지 않고 술도가를 이어가려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앞으로 어떤 어려움을 겪게 될지 궁금하네요.
세리가 자존심이 센 캐릭터라 더 재밌는 상황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범수와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지켜봐야겠어요.
결혼 며칠 만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요 정말 대단한 여자예요
열흘만에 미망인이 되었는데도 술도가를 지키켔다는 대단하네요
동생들도 둘째나 막내는 이제 본격적으로 도울 것 같아요. 시동생들과 보듬어가며 안재욱님과도 러브라인을 형성하겠네요.
시동생들에게 잘하네요 이런 형수님 없네요 ㅠ
가족 간의 연대가 이야기 흐름에서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아요 비극 속에서도 따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게 보여요
가족이란 의미가 더 깊어지는 전개처럼 느껴졌어요 새로운 관계를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 같아요
새로운 가족처럼 관계가 바뀔 것 같아요 서로 위로하며 성장해가는 모습 기대돼요
광숙과 시동생들이 계속 쭉 좋은 인연으로 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