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광숙이 힘내요

광숙은 독수리술도가에 남겠다는 폭탄 발언으로 엄마 공주실(박준금 분)의 뒷목을 잡게 했다. 

하지만 광숙은 오장수(이필모 분) 동생들의

설득 끝에 독수리술도가를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마지막으로 들른 술도가에서 장광주(장수와 광숙이 함께 만든 술)를 마시고 한껏 취한 광숙은 다음날 시동생들에게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해맑게 인사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3화까지 봤어요. 

 

광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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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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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적인자몽Q116955
    광숙이 힘내서 열심히 잘 살면 좋겠어요. 드라마 인기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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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걸음
    요즘 같은 세상에 광숙 같은
    캐릭터가 있을까 싶네요 남편도
    없는데 시댁에 남아서 집안을 일으킨다는
    자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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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오렌지U46343
    광숙은 씩씩하게 살아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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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람부탄G210367
    씩씩하게 잘 이어날것같아요
    요새 눈에띄는 드라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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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박하G201891
    장광주 술이 의미가있었군요
    장수와광숙이만든술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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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광숙과 장수의 이야기가 너무 아름답고 슬프죠
    남편이 사망한 3회가 제일 기억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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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L127062
    
    장광주를 만든 광숙의 자신감이 멋졌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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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는토마토K127068
    
    한동석이 광숙을 밀어내긴 했지만,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두 사람의 거리감이 점점 좁혀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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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련된허머스X116525
    
    장광주라는 술에 담긴 의미가 깊어 보입니다. 광숙이 이 술을 지켜내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그려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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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너구리O116531
    
    동석이 광숙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친다는 부분이 눈에 띕니다.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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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멧돼지F116527
    
    흰 원피스에 토너 가루가 묻는 장면은 정말 난감했을 것 같아요. 범수가 그때부터 세리를 신경 쓰기 시작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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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똥찬여우R116518
    
    
    흥수는 두 사람이 자기를 두고 싸우는지도 모르고 해맑네요. 이런 캐릭터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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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저라면 저상황에서 
    긍적적이지 못할꺼 같은데 광숙이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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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여우랑랑I232618
    이 작가분 드라마가 좀 고전적인? 느낌의 가치관도 있는 것 같긴 해요.
    그래도 뭐 광숙이 넘 귀엽기도하고 주말드라마니까 뭐 나쁘지 않은 설정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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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광숙이 힘냈으면..볼수록 괜찮은 캐릭터 같아요 정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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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R201850
    감정에 솔직한 모습이 더 몰입되게 만들어요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계속 궁금해지는 전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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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있는바다H201957
    표정 하나에도 복잡한 감정이 묻어 나오는 것 같아요
    마음을 추스르려 애쓰는 모습이 인상 깊게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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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혼자 감당하기 힘든 상황인데도 차분히 맞서더라구요
    마음속 응원하게 되는 캐릭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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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너구리O116531
    상황이 안타까워서 응원하게 돼요
    앞으로 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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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똥찬여우M242218
    광숙이 너무 사랑스러운 캐릭터에요
    독수리술도가를 안떠날거같은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