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광숙 독수리술도가를 접수하다

빛나는오렌지U46343

광숙 독수리술도가를 접수한것이 잘 되었기를 바랍니다

신선한람부탄G210367

오 작업일지까지 발견했군요!
술도가를 잘 일으키면 좋겠어요

신속한박하G201891

독수리술도가ceo가되기로맘먹었어요
막걸리  잘되면  좋겠어요 

밝은펭귄W121002

돈이 없으면술도가  계속 못했을거에요
광숙집이 잘살아서 가능했네요

재치있는계단M116534

천수와 미순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돼요. 좋은 케미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애정어린아보카도L127062

범수가 세리를 교수로 알아보지 못한 장면이 웃겼습니다. 두 사람이 자꾸 얽히는 게 인연 같네요.

사랑받는토마토K127068

남편을 향한 광숙의 절절한 감정이 너무 와닿았어요. 아직도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듯해서 안타까웠습니다.

세련된허머스X116525

동석이 아내를 잊지 못하는 모습이 공감됩니다. 차가워 보이지만 속마음은 다를 수도 있겠네요.

강인한사과S116541

술도가를 운영하며 광숙이 어떤 성장 과정을 겪을지 기대됩니다. 가족들의 반응도 궁금하네요.

멋진멧돼지F116527

개강 첫날 범수가 교수라는 걸 알게 됐을 때 세리의 표정이 상상이 갑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관계가 발전할지 궁금해지네요.

기똥찬여우R116518

장례식장에서 시작된 인연이 이렇게 발전할 줄은 몰랐어요. 앞으로 이야기가 더 재밌어질 것 같아요.

열정적인라임W116452

엄지원님 이번 작품 
연기 너무 잘하시는거 같아요 

열정적인라임B127852

술도가 접수했네요~ 형수가 잘 맡아주길 

기똥찬여우R116518

그 자리를 지켜내려는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졌어요
이제부터 광숙이 진짜 주인공처럼 느껴져요

유머있는바다H201957

평범하지 않은 인물이라서 행동 하나하나 눈에 들어와요
확실하게 중심을 잡아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차분한 줄 알았던 인물이 이렇게 반전 줄 몰랐어요
위기 속에서 드러나는 강단이 멋졌어요

상쾌한너구리O116531

드디어 광숙이 중심에 서는 전개네요
기세가 점점 세지는 캐릭터라 재밌어요

기똥찬여우M242218

마광숙 진짜 대단해요 술 잘 모를텐데 백지부터
시작하는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