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에서 회원들이 조문을 왔는데 지옥분(유인영)은 조의금도 따로 챙기고 육개장을 나르기도 하네요 음 조금 오지랖아닌가 알고봤더니 어릴적부터 오홍수의 팬으로 오흥수의 에게 마음이 있는듯 싶다. 그나저나 신화 김동완님 나오셔서 ㅎㅎ 놀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