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두분이 진짜 엄마 딸 느낌이 안나네요

두분이 진짜 엄마 딸 느낌이 안나네요

 

엄지원이 77년생 박준금이 62년생이라서 그런지 진짜 볼때마다 엄마랑 딸 느낌이 안나요.

실제 15살차이에 박준금님이 워낙 스타일리쉬하고 동안이시고 캐릭터도 젊은 할머니에 엄지원님은 수수하니 예쁜 캐릭터라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너무 미스 캐스팅인것 같아요.... 

 

드라마에서도 김동완님이

사돈어른이라면서 미모 칭찬하는데

안그래도 아쉬운 부분을 칭찬하는게 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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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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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독수리V220107
    정말 스타일리쉬한 박준금배우죠. 그래도 둘다 연기를 잘해서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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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독수리U206607
    미스캐스팅이네요
    동년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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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자2
    아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어요
    젊은 엄마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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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는토마토T193968
    두분다 너무 한미모하셔요
    스타일리쉬하신 두분이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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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체리P207446
    헉 그냥 언니같은데요 ㅠㅠㅎㅎ 두분다동안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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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자두A124154
    엄마와 딸이 성격이 아주 다르게 설정 된 것 같은데요~~~
    엄마보다 딸이 더 엄마 같이 성숙하게 보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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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꾸기
    드라마에 설정해둔 어떤 배경이 따로 있는가 싶을정도로 둘이 나이차이가 안나지요. 왜 이렇게 캐스팅을 했는지 궁금해지는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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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걸음
    그냥 완전 동안 엄마를 둔 딸이라 생각하니
    괜찮던데요 그리고 엄마가 철딱서니가 없는
    캐릭터라 나름 어울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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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박하G201891
    엄마와딸느낌이 부족하긴해요
    성격도 많이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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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오렌지U46343
    두분이 진짜 엄마 딸 느낌은 안 나지만 그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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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멧돼지E125827
    그래도 설정은 재밌는 것 같아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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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적인자몽C211955
    엄마 딸 느낌은 안나지만 캐릭터들이 매력있어요. 배우분들이 잘 소화해내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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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R201850
    
    마광숙이 술도가 운영하는 장면 진짜 멋있었어. 엄지원 연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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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운토끼O116505
    
    엄마와의 갈등이 있었지만 결국 이해를 얻어내서 다행입니다. 광숙이 술도가를 잘 이끌어 나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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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프레리개D125522
    처음 둘이 결혼할 때부터 그런 느낌은 있었지요
    그래도 나름 귀여운 캐릭터인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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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P116550
    
    
    김동완 씨 연기 너무 편안하고 자연스럽네요. 역시 베테랑 배우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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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물소G122695
    맞아요 모녀느낌이 좀 안나더라구요 그래도 드라마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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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체리D117046
    동년배같아요.
    젊은 엄마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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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두분이 모녀 같진않아요 둘다 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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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W117050
    두분다동안시지만요.
    그래도 둘다 연기를 잘해서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