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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숙이 힘든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려는 모습이 너무 좋고
앞으로 광숙의 성장 드라마가 될것 같아요
장수의 유골함 앞에서 뭐라고 말할지도 궁금하고
또 동석이는 아내를 매주 찾아가고 두사람이 이어지는 스토리가 예상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