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기린G117001
뻔한 스토리가 아닌 이야기를 저도 응원합니다 지금 점점 재미가 있어지고 있어요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뻔한 스토리가 아니길 바라며 보고있어요
술도가 형제이야기도 중요하지만 안재욱님과 엄지원님 연기에 집중이 되고 있는거 같아요
아빠 한동석에게 엄마가 필요하다고 재혼을 하라고 딸 봄이 부추겨 보아도 꿈쩍을 하지 않네요
딸이 여자를 소개해줘도 틱틱거리며 별 반응을 안보이고 관심없는 티를 팍팍 내네요
여자에게 관심없다던 한동석이 마광숙을 만나서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흥미진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