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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잃고도 꿋꿋하게 살아가려는 모습이 너무 응원하고 싶었어요.
형제들 캐릭터도 다 개성 넘쳐서 볼 때마다 웃음도 나고, 가끔은 눈물도 나고 그래요.
앞으로 광숙이 술도가를 잘 지켜낼 수 있을지, 형제들은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