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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숙과 공주실의 단짝 모녀 케미가 너무 좋아요. 주실은 남편이 죽은 뒤에도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술도가를 맡아서 운영하는 광숙을 못마땅하지만 진심 어린 이유를 듣고 결국 딸을 이해하기로 했지요. 그 장면을 보는데 눈물이 살짝 나더라구요. 모녀 케미를 지켜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해요. 주말이 또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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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분좋은카네이션Q130475
신고글 모녀인 듯 친구 같은 마광숙과 공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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