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코믹스러운 장면이에요. 연기를 넘 잘해요.
피아노학원에서 마주친 지옥분 과 흥수
지옥분 혼자 너무 그러네요
흥수는 아닌거같은데
지옥분 너무 과하네요
근데 건물 보러왔다는데 놀라는 장면 웃기네요
코믹스러운 장면이에요. 연기를 넘 잘해요.
지옥분 혼자 많이 좋아하긴하죠 코믹하고 재밌긴 하네요
지옥분 혼자 너무 앞서가네요 흥수는 점점 지옥분을 무서워하는거 너무웃기네요
진짜 지옥분 혼자 많이 좋아했던거같아요 ㅎㅎ
옥분 흥수 두분 너무 잘어울리고 케미 좋아요
지옥분이 이제 알부자인걸 알았으니 흥수가 옥분이를 좀 달리 볼까요? 근데 옥분이 흥수한테 또 막 다다다 쏘아붙이는데 또 좀 왜저러지 ㅠㅋㅋ싶었어요 ㅠㅠㅠ
독수리에서 감초 역할을 보여주는 커플~ 커플이 되겠죵?ㅋㅋ
재미있었어요 코믹스럽지만 재미까지 겸비한 드라마라 재미나요 ㅎㅎ
피아노 학원에서 또마주친 지옥분과 흥수 흥미진진 합니다~
지옥분 너무 선넘어요. 방문한거 가지고너무 잡네요
옥분과 흥수 잘어울리지 않나요? 흥수도 옥분에게 관심을 좀 줬음 하네요
지금까지 봐서는 지옥분 캐릭터 과하긴하죠. 혼자 너무 좋아해서 이리저리 오버 하는 것 같아요
지옥분이 혼자서 너무 많이 좋아하죠... 조금 부담스러운 캐릭터이긴해욬ㅋㅋ
옥분은 혼자 많이좋아하네요 질투심으로 자주싸우기만해요
흥수 있는곳에 옥분이 가네요 옥분의 마음을 빨리 알아 주길 바래요
거슬리는 김원장을 내쫓기위해 직접 계약하러 가는 옥분이네요 알부자의 플렉스가 제대로 느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김원장 알짜부자네요 건물이 몇개일까요
어색한 듯 반가운 분위기라 미묘했어요 그 장면만으로도 둘 사이 서사가 느껴졌어요
자꾸 마주치는 거 보면 운명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둘이 대화할 때 긴장감 있으면서도 묘하게 웃겨요
애매한 기류가 계속 이어지니 답답하면서도 재밌어요 이 둘은 뭔가 정리될 듯 말 듯한 느낌이 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