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형수님 관찰하는 동생 3인방

형수님 뵙는 첫 자리에서 형수님 보고 혼잣말로 개이쁘다고ㅋㅋㅋㅋ

막내는 완전히 반한 얼굴이에요

 

 

여섯 개의 눈동자가 한꺼번에 쳐다보니까
불타는 고구마가 돼버렸네

 

 

하지만 오늘 같은 날 아니면 이런 멋진 분들 시선을 받아 보겠냐면서
맘껏 보셔도 된다는 형수님

그렇게 시작된 형수님 관찰기

형수님은 천사 같은 외모에 성격 대박 좋고,

똥강아지처럼 쪼르르 모여서 형수님 얼굴 감상하면서 웃는 삼 형제 모습이 너무 귀여운 장면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