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마음에도 화장하는 김원장의 가식에 오흥수가 귀틀막~ 환장할 지원장

드디어 뒤가 구린 경쟁자 김원장의 가식적인

꼬리를 확실히 잡은 건물주 지원장

기회라 생각해 오흥수를 불러내 얼굴뿐만 아니라

마음에도 화장하는 여자가 있다며 김원장에

대해 얘기해 주지만 오히려 흉보는 걸로

오해한 오흥수가 되려 마지막 부탁이라며

김원장을 좋아하니 나와 김원장  사이에 

끼어들지 말라고 귀틀막을 하고는 찬바람

생생 불게 붙잡는 손도 뿌리치고 나가버리니

환장할 지원장 어쩌면 좋을까요ㅠㅠ

오흥수 얼마나 후회하려고 저러는지..

그래도 지원장이 오흥수 곁에서 케어(?) 할

듯 하니 앞으로의 전개가 재밌을 듯해요

남자들이여~ 제발 여자 말 좀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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