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저도 보면서 멋진 남편 두고 그럴수 있나 했네요 열받더라구요 정말
저도 보면서 멋진 남편 두고 그럴수 있나 했네요 열받더라구요 정말
어린 애기를 두고 해도해도 너무했어요 돈이 아무리 좋다고해도 그렇지 참 그래요
하니엄마 갑자기나타났어요 이제와서 받아줄거냐고하네요
진짜 너무 뻔뻔하더라고요 애 버리고 갈땐 언제고,, 이제와서 애기 찾으면서 ㅋㅋ ,, 너무 짜증나서 소리질렀어요
핏덩이 자식 버리고 딴남자에거 가는 엄마라니...도데체 이해가 안되는 여자네요
자식 두고 나몰라라 떠났잖아요 이제와서 왜 후회하는건지 이해안됩니다
왜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자기 자식 버려놓고 가서는 이제와 보고싶다니 넘하네요
너무 순하게 반응하니 저렇게 뻔뻔하게 나오네요. 애버리고 다른사람한테 떠나다니..이제와서
하니 엄마의 행동이 정말 뻔뻔해요 그녀의 행동에 빵 터지기도 하고 화도 나네요
볼 때마다 답답하고 화나는 캐릭터였어요 앞으로 어떻게 풀릴지 기대하면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