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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는 범수와 첫만남에서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동생이 여러 명 있다고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범수의 딸 하니의 일일 베이비시터를 자처했어요
이후 둘이 식사 자리를 갖는 등 이전과 사뭇 다른 훈훈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죠
그런가 하면 딸 바보 범수의 의외의 면을 본 세리는 조교로 일을 하다 우연히 아픈 가정사까지 듣게 되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는데 급진전되고 있는 이들의 관계는 보는 재미를 높이고 있네요
그런 가운데 독고탁과 미애는 세리를 한결과 결혼시켜 호텔의 후계자로 만들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어 앞으로 세리와 범수 그리고 세리를 둘러싼 인물들간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궁금증을 급상승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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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곰W120508
신고글 세리 금수저라더니 싱글대디에 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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