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오랜만에 보는 훈훈한 드라마라 찾아서 보게 되더라구요. 연기를 모두 참 잘 하셔서 몰입을 하게 돼요. 가슴이 설레기도 하고 박장대소 하며 보기도 하고...음향 없이 대사만 하는데도 최고입니다. 주말이 또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