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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엄마의 첫사랑인 류정석을 만나고?
게다가 3천만 원을 빌려준 황반장의 집도 마침 청해,
그에게서 돈 대신 집 문서 하나를 받는다?
이런 우연의 반복 설정 뭐 드라마니까 그런거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