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태어나 보니 미혼모의 딸이었다는 말

태어나 보니 미혼모의 딸이었다는 말

 

이효리의 설정 중에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자신을 데려와 키워준 엄마에게 왜 이렇게 까칠하게 구는지인데요. 물론 미혼모의 딸이라는 딱지 때문에, 더 열심히 살아야 했던 것은 이해가 되긴합니다.

게다가 가정 형편도 녹녹치 않았기에, 다른 아이들보다 몇 배는 더 힘들었을 테지. 한국대 의대를 가기 위해서도, 가서도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던 이효리인데요

이효리는 이지안의 친 딸이 아니었네요
친 딸이 아니라면, 자신을 데려와 키워준 엄마에게 고마워해야 하는 거 아닌가?​

결혼도 하지 않고 20살에 딸을 키워야 하는 미혼모가 된 엄마에게 미안한 감정이라도 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

이효리는 자신을 데려와서 키운 엄마를 원망하는 듯한 발언을 하더구요

태어나 보니 미혼모의 딸이었다는 말.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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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미혼모의 딸이라는 것 자체로 힘든것 같았어요. 본인 고통이 커서 다른 사람 심정을 헤아리지 못한것 같았구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서로가 다 힘든 상황인 거 같아요 엄마 잘못 아닌 거 알지만 그냥 화풀이 하는걸로 보여요
  • 기쁜기린G117001
    미혼모로 자녀를 키우는 것도 힘들지요 하지만 미혼모 자식이 라는 타이틀로 사는 것도 힘들 것 같아요
  • 순수한악어F130437
    엄마가 자꾸 미혼모라고 떠벌려서 딸은 싫었던거 같아요 아직 어리니 철도 앖는거 같네요
  • 혁신적인계피E116935
    이효리는 엄마가 자꾸 미혼모 언급을 하니 싫었던것 같아요. 이효리는 이지안의 죽은 친구딸이었지요
  • 편안한키위M127350
    그러게요 그자체로 너무 힘든길을 선택했고 그마저도 딸은 선택권이 없었으니 자기도 어린맘에 힘든거죠
  • 열정적인라임B127852
    효리가 너무 차가워요.. 엄마가 동네방네 미혼모라고 떠들고 다니는게 싫었을 것 같긴해요. 뒤에서 수군대는거 막아보려고 선빵친거 였다는데... 서로 속터놓고 그때그때 말했으면 좋겠네요 
  • 수려한백합P208174
    미혼모의 딸이라니 지안이가 대단하더라구여...효리도 그렇지만 지안이는 정말 멋잇어요
  • 상쾌한너구리G127531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그런 것 같아요 친엄마가 아닌데도 키워 준 지안과 잘 지냈으면 하네요
  • 혁신적인계피S126135
    미혼모의 엄마는 어땠을지 생각 못하나요 
    엄마의 삶도 참 힘들었을텐데요 
  • 강인한사과S116541
    사연이 놀랍고 마음이 먹먹했어
    주인공의 삶이 더욱 궁금해지는 순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