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화 무서워하며 엉엉우는 효리

염정아는 자기 어리시절의 아픔을 효리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누군가가 떠나는 아픔이 있었어요 

엄마가 떠났기에 ..

염정아는 효리에게 효리가 니가 떠날까봐 무섭다며 솔직하게 눈물 흘리며 고백합니다 

그러자 효리도 자기도 이병때문에 너무 무섭다며 엄마 나 너무 무서워 고백하며 엉엉우는데 너무 슬프고 저도 눈물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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