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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의대 3학년 이효리. 뇌종양 판정을 받고,
엄마를 위해 살아왔던 삶의 종지부를 찍고 자신의 선택에 의한 주체적인 삶을 살려고 청해로 향했죠
청해에서 가장 먼저 들린 곳은 바로 류정석의 건축사무소